친구와 일본여행 더치페이 쉽게 하는 법: 엔화·원화 섞여도 한 번에
누가 뭘 냈는지 헷갈리는 친구 여행 경비, 엔화와 원화가 섞여도 한 번에 정산하는 법과 애매한 끝전 처리까지 정리했어요.
공동 지갑 vs 각자 결제
현금 공동 지갑은 편하지만 카드 결제가 많아지면 결국 따로 계산하게 돼요. 큰 돈(항공·숙소)은 한 사람이 결제하고, 여행 중 지출은 낸 사람과 함께 쓴 사람을 그때그때 적어 두는 방식이 가장 덜 헷갈려요.
엔화가 섞일 때
- 엔화 지출은 엔화 그대로 적고, 정산할 때 환율 하나로 한 번에 바꾸세요. 지출마다 환율을 다르게 쓰면 사람마다 금액이 달라져요.
- 환전한 환율이 있으면 그 환율로, 없으면 정산하는 날 환율로 통일하세요.
- 편의점처럼 몇 명만 나눈 지출은 '나눌 사람'을 따로 체크해 두세요.
송금 횟수 줄이기
모두가 서로에게 보내지 않아도 돼요. 각자 낸 돈과 쓴 몫의 차이를 계산하면 '가장 많이 받을 사람'에게 몰아서 보내는 방식으로 송금 횟수를 사람 수보다 적게 줄일 수 있어요.
애매한 끝전은
1인당 33,333원처럼 딱 떨어지지 않는 금액은 천 원 단위로 맞추고, 남는 끝전은 한 명이 내는 게 깔끔해요. 루트담 정산에서는 룰렛·사다리·폭탄 돌리기로 정하고 결과가 카톡 정산 메시지에 같이 붙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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